與, 판교서 '반도체 특별법' 현장 간담회
최평천
입력 : 2025.02.19 04:59:00
입력 : 2025.02.19 0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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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오른쪽)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자료를 살피고 있다.2025.2.1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경기 성남시 판교의 차량용 종합 반도체 기업 '텔레칩스'를 찾아 반도체 특별법 제정 등의 반도체 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협회와 학계, 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 근로 예외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pc@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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