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1일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가 전일 대비 4.86%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휴스틸(005010)이 전일 대비 2.7%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휴스틸은 강관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강한 상승세 회복 +4.86% 최근 5일 기관/외인 92.65억원 사모아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는 최근에 다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4.86% 상승하고 있다. 이에 이 기간 동안 관련 종목을 각각 35.73억원, 56.92억원씩 꾸준히 사모았던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동양에스텍(6.6%), 삼현철강(5.31%)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동양에스텍이 6.6%로 선두권에 있으며 삼현철강(5.31%), 디케이락(3.0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남-북-러 가스관사업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휴스틸의 퀀트 재무 점수 33.99점, 테마 내 8위
휴스틸의 퀀트 재무 점수는 33.99점으로 남-북-러 가스관사업 관련 테마 내에서 퀀트 재무 순위 8위에 그쳤다.
이는 휴스틸이 상대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에 세아제강은 다른 종목 평균 대비 높은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점수로 퀀트 재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