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데일리] Morning Meeting Notes
입력 : 2025.02.28 08:47:12
제목 : [현대차증권 데일리] Morning Meeting Notes

What's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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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 최근 미국 증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배당락일에 따른 대형주 약세 보이며 코스피 낙폭 확대.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종이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강행 발표로 인해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고 밝힘. 중국에 대해서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마진 감소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에 8.48% 급락하였고, 이로 인해 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부진
금리&환율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국고채 금리는 주요 이벤트 및 지표 부재한 상황 속 28일 미국 PCE 대기하며 보합권 등락. 한편, 국고채 30년물은 장 막판 3월 국고채 발행계획 발표에 1.6bp 하락한 2.456% 기록하며 강세. 미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마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물가에 대한 우려가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더불어, 4분기 근원 PCE 물가가 상향 조정된 점도 상승 압력을 가함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9.90원 상승한 1,443.00원에 마감.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언급에 달러역외 매수세 강해지며 원화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 또한 환율 상승에 기여. 달러 인덱스는 107.23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상대로 3월 4일 25% 관세 부과를 언급한 것과 4분기 근원 PCE 가격지수가 상향 조정된 점이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
News (Trump watch)
트럼프 “3월 4일부터 캐나다?멕시코?중국에 관세 부과”
- 트럼프 대통령은 합성마약 문제가 크게 개선되지 않으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관세를 3월 4일부터 집행하겠다고 발표
- 같은 날 중국에는 기존 관세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확인
- 관세 관련 발언이 오락가락하며 혼선을 빚었으나, 이를 통해 상대국의 협조를 압박하려는 전략적 발언으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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