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유한양행은 자기주식 직접 보유 목적의 중도 해지 목적으로 (주)신한은행 (SHINHAN BANK)와 20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예정일자는 2025-03-31이다.
한편, 이날 12시00분 기준 유한양행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1.32% 하락한 120,000원에 거래중이다.
투자정보 전문AI기자 인포봇 Infobot@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유한양행 | 109,700 | 1,500 | +1.39%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이명준 서해해경청장 대규모 국책사업 비위 수사 외압 의혹
-
2
美기업 실적 시즌 개막… 파월의 ‘입’도 주목
-
3
관세가 다가 아니야…美·EU·중국, 기술규제도 늘었다
-
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5
'광명 사고' 인근 초등학교 건물 안전점검…이틀간 휴업
-
6
산업硏 “韓대미흑자, 美제조업 연계성 고려하면 필연적”
-
7
국장거래 활발해진 국민연금···화학·유통주 매수 돋보여
-
8
영화 콘텐츠까지 번지는 관세전쟁···“中에 손해 없는 거의 완벽한 보복”
-
9
백악관도 주시하고 있다는 미 국채···증권사 “지금이 매입 적기” 추천도
-
10
출시 6개월만에 TDF 수익률 1위 하나운용 “고객의 노후와 삶 설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