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3일 국내 21개의 증권사에서 67개의 종목에 대해 7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두산퓨얼셀(336260)과 세아베스틸지주(001430), 아모레퍼시픽(09043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두산퓨얼셀(336260)
- '1Q25 Pre: 이제 시선은 이익 개선으로' 목표가 23,000원, 상승여력 75.6%
신한투자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서 '1Q25 Pre: 이제 시선은 이익 개선으로'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3,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보다 -2.5% 하락한 13,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5.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아베스틸지주(001430)
- '어려운 시황 하에서도 꾸준히 성장동력 투자 중' 목표가 30,000원, 상승여력 75.5%
세아베스틸지주에 대해서는 BNK투자증권이 '어려운 시황 하에서도 꾸준히 성장동력 투자 중'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세아베스틸지주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7,09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5.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모레퍼시픽(090430)
- '매출과 수익성의 밸런스' 목표가 185,000원, 상승여력 71.9%
아모레퍼시픽에 대해서는 상상인증권이 '매출과 수익성의 밸런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8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9% 내린 107,600원으로 마감한 아모레퍼시픽은 목표가(185,000원)까지 71.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교보증권과 대신증권에서 메디톡스(086900)와 KH바텍(06072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