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흥기업-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세에 7.22% ↑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5.04.04 11:53:45
입력 : 2025.04.04 11:53:45
04일 건설 중소형 테마가 전일 대비 3.57%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진흥기업(002780)이 전일 대비 7.22%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진흥기업은 국내 주택시장 관련 중견 종합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건설 중소형 테마 오름세로 반전 +3.57% 최근 5일 기관/개인 55.45억원 순매수
건설 중소형 테마는 최근에 다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57%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개인은 관련 종목을 1.31억원, 54.14억원어치 사모았고, 외국인은 -48.89억원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상지건설(29.96%), 우원개발(7.93%)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건설 중소형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상지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우원개발(7.93%) 삼일기업공사(5.34%)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건설 중소형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진흥기업,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높은 편
진흥기업의 퀀트 재무 점수는 34.08점으로 건설 중소형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성장성과 안정성 점수가 높아, 테마 내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이는 테마내에서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진흥기업의 매출액이나 순이익 등의 증가 속도가 빠른 편이고,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도 양호함을 알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건설 중소형 테마 오름세로 반전 +3.57% 최근 5일 기관/개인 55.45억원 순매수
건설 중소형 테마는 최근에 다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57%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개인은 관련 종목을 1.31억원, 54.14억원어치 사모았고, 외국인은 -48.89억원 순매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상지건설(29.96%), 우원개발(7.93%)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건설 중소형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상지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고, 우원개발(7.93%) 삼일기업공사(5.34%)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건설 중소형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진흥기업,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높은 편
진흥기업의 퀀트 재무 점수는 34.08점으로 건설 중소형 관련 다른 종목 평균 보다 성장성과 안정성 점수가 높아, 테마 내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이는 테마내에서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진흥기업의 매출액이나 순이익 등의 증가 속도가 빠른 편이고,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도 양호함을 알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유럽 '끝 안보이는' 여름…아크로폴리스 폐쇄, 폴란드선 강 말라(종합)
-
2
검찰, 520억원대 회삿돈 유용 메디콕스 경영진 구속기소
-
3
한화오션, 미 해군 함정 정비사업 3번째 수주했다
-
4
아세안 외교장관들, 트럼프 상호관세 통보에 "우려" 표명할 듯
-
5
1년간 성실히 빚 갚으면 '개인회생 낙인' 지워준다
-
6
“전세사기 피해자 더는 못 버텨”...비장의 무기 ‘배드뱅크’ 들고나온 정부
-
7
소비쿠폰 시스템 짜는 데만 550억?...숨은 행정비용에 예산낭비 논란
-
8
이른 폭염에 최대전력 수요 95.7GW…역대 7월 최고치 또 경신
-
9
'6·27 규제' 피한 오티에르 포레, 1순위 평균 경쟁률 688대 1
-
10
치킨집·주점, 절반이 3년 안에 사라진다…월평균 얼마나 벌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