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8일 국내 11개의 증권사에서 55개의 종목에 대해 68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LG전자(066570)와 팬오션(028670), NAVER(03542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LG전자(066570)
- '1분기 실적은 양호, 2분기 실적이 관건' 목표가 120,000원, 상승여력 79.4%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 외 3개 증권사가 LG전자에 대하여 '1분기 실적은 양호, 2분기 실적이 관건', '1Q 실적 양호!'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당일 LG전자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2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LG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8% 하락한 66,9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9.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팬오션(028670)
- '1분기 정말 폭삭 속았수다' 목표가 5,000원, 상승여력 63.1%
팬오션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1분기 정말 폭삭 속았수다'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팬오션은 전 거래일 보다 -3.9% 하락한 3,065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3.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NAVER(035420)
- '믿을맨' 목표가 290,000원, 상승여력 61.5%
NAVER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믿을맨'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9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6.4% 내린 179,600원으로 마감한 NAVER은 목표가(290,000원)까지 61.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메리츠증권에서 주성엔지니어링(036930)과 원익IPS(24081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