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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민 매니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탈플라스틱' 공약에 따라 관련주로 부각된 에코플라스틱을 추천했다.
자동차 경량화 부품을 생산하는 이 기업은 실적도 우수하며, 시세 분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3,900원, 손절가는 2,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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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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