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청년소장펀드 4종
김정범 기자(nowhere@mk.co.kr)
입력 : 2023.03.23 17:29:48
입력 : 2023.03.23 17:29:48
신한자산운용이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4종을 출시했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신한얼리버드, 신한코리아롱숏, 신한K컬쳐, 신한스마트인덱스 등이다.
청년 펀드는 매년 최대 600만원을 납입하면 납입금의 4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시점에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다. 연소득 1400만~5000만원에 해당하는 청년이 5년 동안 매년 600만원을 납부했을 때 최대 198만원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입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김정범 기자]
청년 펀드는 매년 최대 600만원을 납입하면 납입금의 4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시점에 연간 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거나 종합소득금액이 38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대상이다. 연소득 1400만~5000만원에 해당하는 청년이 5년 동안 매년 600만원을 납부했을 때 최대 198만원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입 기한은 올해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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