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8일 국내 12개의 증권사에서 83개의 종목에 대해 8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유한양행(000100)과 아이센스(099190), 제이앤티씨(2042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유한양행(000100)
- '글로벌 매출액 3조, 경영효율화 부재가 허들' 목표가 220,000원, 상승여력 110.5%
유진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서 '글로벌 매출액 3조, 경영효율화 부재가 허들'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2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보다 -0.7% 하락한 104,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10.5%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이센스(099190)
- '그 관심을 돌릴 수 있다면' 목표가 26,000원, 상승여력 62.8%
아이센스에 대해서는 다올투자증권이 '그 관심을 돌릴 수 있다면'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아이센스는 전 거래일 보다 0.1% 상승한 15,97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2.8%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이앤티씨(204270)
- '1Q25 Review: 4분기 신사업 양산 기대' 목표가 26,000원, 상승여력 57.1%
제이앤티씨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1Q25 Review: 4분기 신사업 양산 기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26,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2.9% 내린 16,550원으로 마감한 제이앤티씨는 목표가(26,000원)까지 57.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동국제강(460860)과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