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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남선알미늄[008350]은 토목건축공사업 계열사 에스티엑스건설의 주식 879만1천630주를 약 238억원에 취득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남선알미늄의 에스티엑스건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5일이다.

남선알미늄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건설사 M&A를 통한 기존 사업과 시너지 창출 및 미래 먹거리 확보와 성장성 도모"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