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50억원 유상증자...엑스1호투자조합에 제3자배정
증권부
입력 : 2025.07.09 17:15:13
입력 : 2025.07.09 17:15:13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인 IT 기기 액세서리 업체 엑스플러스[373200]는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주당 637원에 신주 784만9천29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엑스1호투자조합(특수관계인, 784만9천293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끝)
주당 637원에 신주 784만9천29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엑스1호투자조합(특수관계인, 784만9천293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택배업체서 상하차 작업 30대 차에 치여 심정지
-
2
전세사기 피해자 2000명, 추가 구제 길 열려…우선변제 기준 바꾼다
-
3
[부동산캘린더] 내주 부산 '르엘 리버파크 센텀' 등 7천956가구 분양
-
4
[이지사이언스] 양 창자에서 고분자까지 '녹는 실'의 대변신
-
5
부천시, 국내외 6개 도시와 관광지 입장료 상호 할인
-
6
[길따라] 방울토마토 몇 알에 160만원…호주 여행 '벌금 폭탄' 주의보
-
7
[머니플로우] 美주식 '대세론' 재부상…보관액 183조원 역대최고
-
8
유흥식 추기경, DMZ 방문 추진…유엔사 불허로 무산
-
9
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트업 '슈퍼베이비' 논란
-
10
초복 앞 보신탕 골목은 한산…"폐업도 쉽지않아" 업주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