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체서 상하차 작업 30대 차에 치여 심정지
유형재
입력 : 2025.07.19 07:41:26
입력 : 2025.07.19 07:41:26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원주=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9일 오전 3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30대 작업자가 후진하던 11t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상하차 작업을 하던 A(39)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oo21@yna.co.kr(끝)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