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위기 이후 첫 1460원대

이승환 기자(presslee@mk.co.kr)

입력 : 2024.12.26 18:07:38
국내 정치 불안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26일 달러당 원화값이 전 거래일보다 8.4원 하락한 1464.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09년 금융위기 후 15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달러당 원화값과 주가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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