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 Pick] [게임] 위믹스3.0 최초 DAO '원더다오', 노드 카운슬 파트너 합류 外
입력 : 2023.04.25 13:28:01
제목 : [TOP's Pick] [게임] 위믹스3.0 최초 DAO '원더다오', 노드 카운슬 파트너 합류 外
◆ 위믹스3.0 최초의 DAO '원더다오', 노드 카운슬 파트너 합류
[톱데일리]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 최초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원더다오(WONDER DAO)'가 노드 카운슬 파트너(NCP, Node Council Partner)인 40원더스(40WONDERS)로 합류. 원더다오는 위믹스3.0의 첫 번째 노드를 담당. 원더다오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네이트 프로토콜(Neith Protocol)'에 의해 운영. 구성원들은 ▲ 참가자를 모집하는 스테이션(Station) ▲ 자금을 관리하는 트레저리(Treasury) ▲ 집단지성으로 의사결정하는 거버넌스(Governance) 등 프로토콜에 따라 탈중앙화된 논의 및 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음.
한 줄 코멘트 → 메인넷 역량 강화하는 위메이드
◆ 위메이드플레이, AI가 그린 게임 캐릭터 선보인다

위메이드플레이(옛 선데이토즈)는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애니'의 디자인 학습을 위한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상반기 중 AI의 창작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한다 밝힘. 애니는 스케치, 원화 등 십여 만 장의 이미지로 머신러닝을 진행. 위메이드플레이는 전담 개발팀 확대와 함께 대표이사 직속의 특별팀(TF)을 신설하는 등 AI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
한 줄 코멘트 → 애니팡에 AI 캐릭터 등장하나
◆ 엔씨소프트, 'iF 디자인 어워드 2023' 3개 부문 본상 수상

엔씨소프트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에서 '캠페인 및 광고', '웹사이트', '타이포그라피 및 사이니지(Typography/Signage)' 등 3개 부문의 본상을 수상.
한 줄 코멘트 →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본상 수상 쾌거
◆ 넷마블 뉴미디어, 'SNS 소통 경쟁력' 6년 연속 게임부문 1위

넷마블이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3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게임 부문 6년 연속 1위, SNS 우수기업 페이스북 부문을 수상.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채널은 넷마블 게임, ESG 활동 등 자사에 대한 소식을 영상, 카드뉴스 등 형태로 전달하며 22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 이밖에 넷마블은 방문자 수 2700만을 돌파한 블로그,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틱톡' 등 플랫폼에도 진출
한 줄 코멘트 → 소통 역량은 게임 이용자 충성도와 밀접한 관계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jshin@topdaily.co.kr
해당 기사는 톱데일리(www.topdaily.kr)에서 제공한 것이며 저작권은 제공 매체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04 15:30
위메이드플레이 | 10,350 | 80 | -0.77%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세계 주요국, 美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美와 막판 협상 분주
-
2
"폭염, 우유 생산량 최대 10% 감소시켜…냉각장치 효과 제한적"
-
3
“AI 시대인데 많이 올랐어도 믿어야”…‘이 업종’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
4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상승…"다음 주부터 하락 전망"
-
5
올트먼 오픈AI CEO, 민주당 비판하며 "소속감 느끼는 정당 없어"
-
6
[부동산캘린더] 내주 전국 8천845가구 분양…전주보다 2천370가구↑
-
7
“원전 뜬다고 특정기업 몰빵했다간”…위험 분산·세혜택 챙기려면 ETF
-
8
강원 낮 최고 35도 무더위…내륙·산지 흐리고 빗방울
-
9
무한 경쟁에 공공성 약화한 TV홈쇼핑…"블랙아웃 가능성 여전"
-
10
“외국인 韓부동산 사려면 자기자본 절반·국내 체류 1년 이상”…野,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