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이스트사이드바이브클럽'과 협업


[톱데일리]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이스트사이드바이브클럽'과 협업한 컬렉션 출시. 이스트사이드바이브클럽은 서핑 명소로 불리는 고성의 대표 인기 장소로 카페, 펍, 플리마켓, 전시장 등으로 구성된 곳. 보브는 이스트사이드바이브클럽을 대표하는 그래픽과 색감을 활용해 자켓, 티셔츠, 팬츠, 쇼츠 등 총 15종의 휴양지룩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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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협업 상품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단독 출시


롯데마트는 견과 브랜드 'HBAF',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 '선해수산'과 함께 만든 협업 상품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3종'을 단독 출시.'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3종'은 '어묵', '혼합 연육'을 사용하지 않은 100% 알래스카산 명태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 'HBAF 알래스카 피쉬스낵 딥치즈/구운양파/와사비마요' 가격은 9990원으로 롯데마트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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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스, 서빙 로봇 시범 도입


할리스가 매장 내 서빙 로봇 시범 도입해 운영 중. 이번 시범 운영은 주문 접수, 서빙 안정성, 돌발 상황 대처 등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할리스 공덕점 매장에서 진행. 할리스 공덕점 매장 내 테스트 테이블에서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주문하면 서빙 로봇 이용 가능. 시범 운영을 통해 데이터를 축척, 이후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 방안을 구체화해 올 하반기 중 정식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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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변정인 기자 ing@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