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008350) 소폭 상승세 +3.15%
입력 : 2023.06.15 09:25:38
제목 : 남선알미늄(008350) 소폭 상승세 +3.15%
기업개요
알루미늄 샷시, PVC 창호를 생산하여 건설회사에 주로 납품하는 알루미늄 사업과 범퍼 등 자동차용 내외장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자동차 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국내 최다 창호 개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폭창 사업도 영위. 국내 업계 최초 평택 미군기지내 방폭창 납품사로 선정. 최대주주는 삼라(30.00%) 상호변경 : 남선경금속공업 -> 남선알미늄(90년2월) Update : 2023.04.19 |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마약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6-14 | 2,695 ( -0.55 % ) | 6,125,903 | +52,975 | -190,934 | +4,580 | +133,379 |
06-13 | 2,710 ( -11.29 % ) | 14,356,232 | +657,037 | -591,039 | -83,360 | +17,362 |
06-12 | 3,055 ( +2.00 % ) | 7,323,834 | -1,112,755 | +1,113,305 | +4,048 | -4,598 |
06-09 | 2,995 ( -2.60 % ) | 4,557,820 | +525,262 | -347,956 | -3,417 | -173,889 |
06-08 | 3,075 ( +0.99 % ) | 4,450,162 | -216,150 | +242,780 | -25,872 | -758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6-14 | 0 | 0 | 0 | - | 0.00% |
06-13 | 465 | 0 | 465 | - | 0.00% |
06-12 | 1,024 | 0 | 1,024 | 591,006 | 0.01% |
06-09 | 2,842 | 0 | 2,842 | 593,604 | 0.06% |
06-08 | 7,971 | 0 | 7,971 | 593,604 | 0.18%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3-05-12 급등 - 자동차부품 업계 실적 회복 기대감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이슈&테마 스케줄
2023-06-15 5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2023-06-16 美·日·필리핀, 안보 협의체 창설 첫 회의 2023-06-20 알멕 공모청약 2023-06-24 이낙연, 6월24일 귀국 2023-06-29 알멕 신규상장 2023-07-26 세계 미래에너지 및 소재, 부품, 장비 산업전 2023-10-17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개최 예정 2023-12 한국군 첫 독자 정찰위성 발사(현지시간) |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7.04 15:30
남선알미늄 | 1,221 | 5 | -0.41%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AI 시대인데 많이 올랐어도 믿어야”…‘이 업종’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
2
"폭염, 우유 생산량 최대 10% 감소시켜…냉각장치 효과 제한적"
-
3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상승…"다음 주부터 하락 전망"
-
4
[부동산캘린더] 내주 전국 8천845가구 분양…전주보다 2천370가구↑
-
5
올트먼 오픈AI CEO, 민주당 비판하며 "소속감 느끼는 정당 없어"
-
6
“원전 뜬다고 특정기업 몰빵했다간”…위험 분산·세혜택 챙기려면 ETF
-
7
강원 낮 최고 35도 무더위…내륙·산지 흐리고 빗방울
-
8
무한 경쟁에 공공성 약화한 TV홈쇼핑…"블랙아웃 가능성 여전"
-
9
“외국인 韓부동산 사려면 자기자본 절반·국내 체류 1년 이상”…野,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