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톱데일리] 넥슨의 개발 스튜디오 민트로켓이 출시한 PC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데이브)'가 대흥행. 지난 6월 28일 글로벌 동시 출시 후 1일 만에 스팀 내 유가게임 기준 글로벌 판매 1위 달성. 지난 8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 게임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평균 점수 89점, 오픈크리틱 89점 각각 받아.

한 줄 코멘트 → 보기 드문 한국 개발사의 싱글 게임 성과

◆ 라이엇 게임즈, 역사 교육 프로그램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상반기 교육 마무리



라이엇 게임즈의 이용자 대상 역사 교육 프로그램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가 지난 8일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한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탐방'을 확대 및 개편한 프로그램. 올해 티모문화유산 원정대는 ▲서촌 미식 탐방 ▲낙산 타악기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상반기 동안 총 1489명이 참가 신청. 이중 추첨을 통해 160명이 프로그램에 참가.

한 줄 코멘트 → 우리문화 지킴이 자처하는 라이엇게임즈

◆ 넷마블, 굽네와 함께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전용 세트 출시



넷마블이 굽네치킨과 신작 게임 '신의 탑: 새로운 세계(신의탑)' 세트 상품 3종을 출시. ▲라쿤밤 세트A(고추 바사삭+모짜치즈볼) ▲라쿤밤 세트 B(남해마늘 바사삭+바게트볼)▲화련 세트(볼케이노+에그타르트)를 신의 탑 전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 신의탑 세트는 굽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1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

한 줄 코멘트 → 오는 26일 신의탑 출시 앞두고 콜라보 마케팅 진행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jshin@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