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으로 차량 300여 대 침수 피해
입력 : 2023.08.11 17:25:53
태풍 '카눈' 영향으로 이틀간 차량 300여 대가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한 어제(10일) 이후 오늘 오전 9시까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에 침수 피해 등으로 접수된 차량은 327대입니다.
추정 손해액은 1천52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당국과 업계는 침수 예상 지역 현장 순찰 등을 통해 차량 대피 필요성을 안내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긴급 견인으로 차량 피해를 최소화한 후 필요시 현장 보상캠프를 설치해 신속히 지원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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