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률 상위 20종목(직전 30분 기준)
입력 : 2023.10.06 12:30:59
제목 : 코스닥 상승률 상위 20종목(직전 30분 기준)
▶성공 투자로 가는 지름길,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순위 | 종목명 | 현재가(원) | 30분전대비 등락률 |
30분전 주가(원) | 전일대비 등락률 | 전일종가(원) |
---|---|---|---|---|---|---|
1 | 이미지스(115610) | 4,600 | 7.49% | 4,270 | +23.16% | 3,735 |
2 | 카스(016920) | 1,606 | 6.20% | 1,501 | +12.94% | 1,422 |
3 | 씨씨에스(066790) | 1,377 | 4.56% | 1,294 | +6.33% | 1,295 |
4 | 서남(294630) | 5,310 | 4.15% | 5,060 | +17.48% | 4,520 |
5 | 올리패스(244460) | 2,955 | 3.66% | 2,870 | +1.90% | 2,900 |
6 | 휴엠앤씨(263920) | 1,204 | 3.45% | 1,161 | +5.06% | 1,146 |
7 | CS(065770) | 1,511 | 3.21% | 1,465 | +7.70% | 1,403 |
8 | 라닉스(317120) | 4,740 | 3.05% | 4,595 | +6.28% | 4,460 |
9 | 엠아이큐브솔루션(373170) | 23,550 | 3.04% | 23,050 | +4.90% | 22,450 |
10 | 코다코(046070) | 353 | 2.92% | 343 | +5.37% | 335 |
11 | 협진(138360) | 856 | 2.88% | 832 | +2.51% | 835 |
12 | 파이버프로(368770) | 3,815 | 2.81% | 3,735 | +15.61% | 3,300 |
13 | 엔투텍(227950) | 770 | 2.79% | 754 | +8.91% | 707 |
14 | 썸에이지(208640) | 375 | 2.71% | 369 | +3.59% | 362 |
15 | 유라테크(048430) | 8,790 | 2.55% | 8,220 | +10.29% | 7,970 |
16 | 에이텍모빌리티(224110) | 13,970 | 2.47% | 13,750 | +4.10% | 13,420 |
17 | 아스트(067390) | 2,380 | 2.37% | 2,320 | -11.19% | 2,680 |
18 | 네오위즈(095660) | 25,850 | 2.17% | 25,400 | +10.71% | 23,350 |
19 | 비씨엔씨(146320) | 17,750 | 2.02% | 17,350 | +6.41% | 16,680 |
20 | 엠에프엠코리아(323230) | 2,105 | 1.93% | 2,075 | +10.50% | 1,905 |
기준시간 : 12:30
본 자료는 직전 30분 기준 상승률/하락률 상위 종목 입니다.
본 자료를 통해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 자료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장중 기준시간 부근에서 개별 종목들의 상승/하락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직전 30분 기준 상승률/하락률 상위 종목 입니다.
본 자료를 통해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 자료에서는 파악하기 힘든 장중 기준시간 부근에서 개별 종목들의 상승/하락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22 15:30
이미지스 | 1,596 | 7 | -0.44%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원화값 폭락 후폭풍 심각하네”…잘 나가는 4대은행도 외화거래선 13년만에 손실
-
2
726억원어치 주식 두 아들에게 증여…한미반도체 저점 신호?
-
3
“공포에 주눅들면 돈 못 번다”…美증시 부진에도 서학개미 순매수 3배 ‘쑥’
-
4
“대출한도 정보 공유”…공정위, 4대 은행에 ‘조단위’ 과징금 철퇴 예고
-
5
“K방산 잘 나가니까 샘났나”...노골적으로 한국 견제하는 트럼프
-
6
“자사주 쌓지 말고 태워라”…대선 앞두고 관심 집중되는 지주사株
-
7
국세청, MBK 정조준 ··· 탈세혐의 들여다본다
-
8
이창용 "추경 침묵할수 없었다"
-
9
한미 통상전쟁 판 커진다…美, 韓무기 조달·클라우드 인증 방식에 딴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