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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퍼즈업 아미토이'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달성 컴투스, IR실장직에 증권사 출신 김동희 상무 영입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세컨드 웨이브' 베타테스트


[톱데일리]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챌린저스게임즈가 개발한 애니메이션 MOBA (다중접속배틀게임)게임 '세컨드 웨이브'의 베타테스트를 오는 16일까지 실시. 세컨드 웨이브는 전략과 액션이 결합된 게임으로 지난 6월 알파테스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 이번 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5종을 비롯해 총 14종의 캐릭 터를 플레이할 수 있음.

한줄 코멘트→ 입점작 확대하며 한국의 '스팀' 노리는 스토브인디

◆ 엔씨,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 구글플레이 인기 1위 달성


엔씨소프트의 캐주얼 퍼즐 신작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가 출시 약 10일 만인 6일 오전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 퍼즈업은 대중적인 3매치(3-Match)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더하는 등 차별성을 높인 것이 특징.

한줄 코멘트→ 좋은 시작 알린 엔씨소프트의 장르 다변화 프로젝트

◆ 컴투스, 신임 IR실장에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희 상무 영입



컴투스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희 상무를 IR(Investor Relations)실장으로 영입. 신임 김동희 상무는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해 왔으며 최근 수년간 주요 경제지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는 등 능력을 인정받음. 특히 다년간 게임을 비롯한 IT, 인터넷 분야를 담당하며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분석력, 투자자 관리 등의 전문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

한줄 코멘트→ 게임, 콘텐츠 등 컴투스 사업 전략 변화올까



톱데일리
김재훈 기자 rlqm93@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