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종 목	상한가 일수	사유
워트 (396470) 15,240원 (+29.92%)	2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속 삼성전자 대규모 투자 추진 계획, D램 가격 상승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하이트론 (019490) 2,260원 (+29.89%)	1	상장유지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대화제약 (067080) 12,710원 (+29.96%)	1	경구용 항암제 '리포락셀액' 美 FDA 2상 임상시험서 유효성·안정성 입증에 상한가
누리플랜 (069140) 2,830원 (+29.82%)	1	김포·성남·안산 소재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등에 상한가
갤럭시아머니트리 (094480) 5,570원 (+29.84%)	1	美 번스타인, 비트코인 가격 2025년 중반 15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앱코 (129890) 5,860원 (+29.79%)	1	국민의힘, 김포 서울시 편입 추진 모멘텀 지속 속 김포 생산물류센터 및 부지 보유 부각에 상한가
툴젠 (199800) 41,600원 (+30.00%)	1	33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상한가
라이콤 (388790) 2,970원 (+29.98%)	1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사고 소송 승소 소식 등에 자율주행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
진영 (285800) 4,380원 (+24.43%)		국민의힘, 김포 서울시 편입 추진 모멘텀 지속 속 김포 공장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갤럭시아에스엠 (011420) 2,000원 (+19.98%)		엔터 4사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및 내년 호실적 기대감 등에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로보티즈 (108490) 24,900원 (+18.57%)		모빌리티 혁신법 본격 시행 앞두고 실외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부각되며 급등
한국알콜 (017890) 12,080원 (+18.43%)		주류업(주정, 에탄올 등) 테마 상승 속 2,698.65억원 규모 2차전지 전해액 유기용매용 고순도 에탄올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코어라인소프트 (384470) 23,900원 (+17.16%)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추진 사실 부각에 급등
제이오 (418550) 21,950원 (+16.26%)		테슬라 200달러선 회복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이건홀딩스 (039020) 3,395원 (+15.87%)		美 주요 태양광 업체 주가 강세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속 급등
포바이포 (389140) 7,330원 (+14.89%)		내년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씨아이테크 (004920) 1,608원 (+14.86%)		2대주주, 주주권리 행사 지속 언급 소식에 급등
코콤 (015710) 5,060원 (+14.48%)		국민의힘, 김포 서울시 편입 추진 모멘텀 지속 속 김포 물류단지 부지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제우스 (079370) 32,200원 (+13.18%)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속 삼성전자 대규모 투자 추진 계획, D램 가격 상승 소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비씨엔씨 (146320) 20,850원 (+12.58%)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반도체용 합성쿼츠 소재 부품 PCN 완료 소식 등에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113,500원 (+12.38%)		3분기 견조한 실적 및 추가 수주 기대감 등에 급등
탑머티리얼 (360070) 64,800원 (+12.11%)		테슬라 200달러선 회복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옵티코어 (380540) 1,242원 (+10.50%)		韓 스타링크 사업 예타 선정 사실 부각 속 6G 핵심기술 개발 진행 사실 부각에 급등
경남제약 (053950) 1,671원 (+10.01%)		빈대 전국 확산 우려 등에 관련주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
콘텐트리중앙 (036420) 12,580원 (+9.68%)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및 내년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청담글로벌 (362320) 7,800원 (+9.40%)		광군제 기대감 지속 속 中 징동닷컴 국내 유일 1차벤더사로 지속 부각되며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