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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화학은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3.6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9% 감소한 1,157.37억원, 순손실은 전년대비 적자지속한 43.5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3,520.23억원, 82.03억원, 82.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4%, 적자지속,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100.30억원으로 전년대비 3.15%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42.50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으며, 순손실은 15.8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손실, 순손실이 각각 3,355.68억원, 81.18억원, 54.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9%, 적자지속,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당해사업연도 3분기	지난사업연도 3분기	전년대비
매출액	1,157.37억원	1,204.24억원	-3.89%	1,100.30억원	1,136.18억원	-3.15%
누적	3,520.23억원	3,935.28억원	-10.54%	3,355.68억원	3,720.22억원	-9.79%
영업이익	-43.64억원	-53.97억원	적자지속	-42.50억원	-61.33억원	적자지속
누적	-82.03억원	-57.41억원	적자지속	-81.18억원	-82.67억원	적자지속
순이익	-43.50억원	-30.87억원	적자지속	-15.84억원	-36.50억원	적자지속
누적	-82.25억원	-30.04억원	적자지속	-54.43억원	-49.62억원	적자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