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주성엔지니어링이 "2024 Outlook: 명실상부 글로벌 장비사"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11% 오른 36,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036930)에 대해 "투자포인트 1) 견조한 중국 반도체 장비: 중국 메모리 업체發 수주잔고의 매출화 진행중. 메모리 뿐 아니라 최근 중국이 집중도를 높이고 있는 8인치 파운드리향 장비 또한 중장기적으로 기대. 2) 글로벌 로직 업체향 수주 모멘텀: 글로벌 로직 업체향 장비 공급 가능성 高. 글로벌 소수 업체가 보유한 Panel 기반 ALD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후공정 관련 장비에 초기 진입. 향후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 및 전공정 진입 가능성도 상존. 3) 태양광 레퍼런스 확보: 동사는 반도체 공정 기반의 박막 형성 기술과 디스플레이 공정 기반의 대면적 박막 형성의 융합 결과인 HJT 패널 양산장비 라인업 보유. 1년여의 지연 끝에 3Q23 매출인식 완료. 향후 해당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 또는 신규 프로젝트 발 수주 가능성 有"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11월28일)에서 "해외로, 로직으로" 라고 주성엔지니어링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1일 15시 03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전 거래일 대비 4.11%(150원) 상승한 3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주성엔지니어링은 최고 목표가 대비 39.0%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