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0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33개의 종목에 대해 37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오리온(271560)과 JYP Ent.(035900), LG전자(0665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오리온(271560)
- '24년 고성장 확인에 배팅할 때' 목표가 180,000원, 상승여력 56.9%
하이투자증권과 DS투자증권 외 3개 증권사가 오리온에 대하여 '24년 고성장 확인에 배팅할 때', '예견됐던 부진. 앞날을 기약하며'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은 당일 오리온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8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리온은 전 거래일 보다 3.6% 상승한 114,7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6.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JYP Ent.(035900)
- '제 2의 니쥬가 되어줄 NEXZ' 목표가 163,000원, 상승여력 56.0%
JYP Ent.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제 2의 니쥬가 되어줄 NEXZ'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63,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JYP Ent.은 전 거래일 보다 0.1% 상승한 104,5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6.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전자(066570)
- '4분기 비용 구조 악화' 목표가 140,000원, 상승여력 41.1%
LG전자에 대해서는 IBK투자증권이 '4분기 비용 구조 악화'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4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9% 오른 99,200원으로 마감한 LG전자는 목표가(140,000원)까지 41.1%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