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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루이비통 매장 오픈… 동원홈푸드,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후원

◆ 롯데웰푸드, '부활! 롯데껌' 캠페인 진행


[톱데일리] 롯데웰푸드가 새로운 껌 마케팅 '부활! 롯데껌' 캠페인을 실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는 제품은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쥬시후레쉬 ▲커피껌 ▲이브껌 등 '부활 레트로껌 프로젝트'가 적용된 롯데껌 5종. 부활 레트로껌 프로젝트는 롯데껌 제품을 요즘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패키지에 작용한 이벤트. 롯데웰푸드는 되살아난 껌 시장의 활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껌 마케팅을 진행 중.

한 줄 코멘트 => 롯데껌도 레트로 인기에 탑승

◆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루이비통 매장 오픈


현대백화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1층에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 국내에 루이비통 여성 전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오픈하는 건 6년 만. 의류·가방·신발·주얼리·액세서리 등을 포함해 캐리어도 판매. 더현대서울은 젊은층 고객을 위한 상품들을 대거 강화할 예정.

한 줄 코멘트 => 더현대서울, 명품 효과 앞세워 상승세 박차 가할까

◆ 동원홈푸드, 발달장애 화가 전시회 '함께 하는 삶 展' 후원


동원홈푸드가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주최하는 발달장애 화가 미술 전시회 '함께 하는 삶 展'을 후원. 해당 전시회는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진행. 전시회는 21명의 발달장애 화가들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며, 관람비는 무료. 전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텀블러, 에코백, 앞치마 등을 제공.

한 줄 코멘트 => 사회 공헌 활동 지속


톱데일리
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