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이용자 소통 확대' 위한 첫 라이브 방송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22일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TL은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엔씨는 TL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용자는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기사 관련 종목
엔씨소프트 | 176,500 | 100 | -0.06%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XRP 대거 사들인 비보파워···“규제 완화, 인플레 우려가 배경”
-
2
윤한홍 의원, 자사주 소각시에도 매도 물량 안나오게 법 개정 추진
-
3
수요 못 따르는 공급에···투자금 회수 지연되는 ‘검은 반도체’
-
4
도보 여행자 사로잡은 '강릉 트레일 페스타' 마무리
-
5
테슬라 팔면서 레버리지 쓸어 담는 서학개미
-
6
서학개미들 왜 이런 투자를? ··· 테슬라는 팔면서 테슬라 레버리지 쓸어 담아
-
7
APEC 열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환하게 밝힌다…야간경관 개선
-
8
미·중·일 통화정책 결정 슈퍼 위크… 국제사회 긴장감에 대거 ‘동결’ 전망
-
9
부산 할매칼국수· 속초 젓갈가게…7.9대1 뚫은 백년가게 어디
-
10
[프로필]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네이버 AI 총괄한 40대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