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테마동향
입력 : 2024.01.17 14:42:27
제목 : 오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 주 요 테 마 |
강세 테마 | 해운, 육계, 렌터카,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등... |
약세 테마 | 웹툰, 초전도체, 인터넷 대표주, mRNA(메신저 리보핵산), U-Healthcare(원격진료), 메타버스(Metaverse), 희귀금속(희토류 등), 의료AI, 마이크로바이옴, 증강현실(AR), 탄소나노튜브(CNT), 유전자 치료제/분석, 온실가스(탄소배출권),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피팅(관이음쇠)/밸브, 2차전지, 출산장려정책,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면세점,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등...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은행 | 4대 금융지주 지난해 연간 순이익 0%대 성장 전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0%대 성장을 기록할 전망.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는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도 대출시장의 성장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은행권이 2조원 규모로 내놓은 상생금융 지원 방안이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지난달 21일 발표된 2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안 비용이 지난해 4분기 실적 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총 지원액의 약 60~80% 수준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반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4대 금융지주 산하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부담할 비용은 KB국민은행 3,721억원, 하나은행 3,557억원, 신한은행 3,067억원, 우리은행 2,758억원 등임. ▷흥국증권은 최근 은행들의 재무 관련 지표가 양호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중이라고 분석. 향후 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른 PF 익스포저 금액 증가 가능성, 홍콩H지수 ELS의 만기도래에 따른 손실 가능성 등 은행들의 건전성 악화 요인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아울러 올해부터는 내우(비용부담에 따른 NIM 하락 & 대출 수요 부진 &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충당금 적립) 외환(연체율 상승 압박 & 상생금융 패키지 & 부동산 PF 부실 우려)의 불확실성속에 성장과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카카오뱅크, KB금융, 제주은행 등 은행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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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 20,700 | 900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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