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068760) 소폭 상승세 +3.08%
입력 : 2024.02.13 09:18:25
제목 : 셀트리온제약(068760) 소폭 상승세 +3.08%
기업개요
정제, 경질캡슐제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의약품 제조업체.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유통 및 판매사업도 영위(셀트리온에서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권 보유). 주력제품은 고덱스( 간질환치료용제), 램시마(자가면역질환치료제), 트룩시마(항악성 종양제), 허쥬마(항악성 종양제) 등임. 최대주주는 셀트리온 외(55.00%) 상호변경 :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 -> 코디너스(07년7월) -> 셀트리온제약(09년7월) Update : 2023.11.29 |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인포스탁 모바일 주식신문
개인/외국인/기관 일별 순매매동향(수량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종가(등락률) | 거래량 | 개인 | 외국인 | 기관계 | 기타 |
02-08 | 100,400 ( +0.10 % ) | 144,930 | -7,214 | +11,151 | -3,923 | -14 |
02-07 | 100,300 ( -2.15 % ) | 249,056 | +60,339 | -35,393 | -24,910 | -36 |
02-06 | 102,500 ( +0.49 % ) | 299,210 | +39,010 | -8,384 | -31,626 | +1,000 |
02-05 | 102,000 ( -2.39 % ) | 159,464 | +26,693 | -18,736 | -8,033 | +76 |
02-02 | 104,500 ( +3.57 % ) | 262,027 | -43,575 | +27,062 | +16,204 | +309 |
공매도 정보(수량 기준, 전일까지 5거래일)
일자 | 공매도 거래량 | 업틱룰 적용 | 업틱룰 예외 | 잔고수량 | 매매비중 |
02-08 | 312 | 0 | 312 | - | 0.22% |
02-07 | 764 | 0 | 764 | - | 0.31% |
02-06 | 1,379 | 0 | 1,379 | 564,878 | 0.46% |
02-05 | 1,606 | 0 | 1,606 | 566,329 | 1.01% |
02-02 | 408 | 0 | 408 | 565,700 | 0.16% |
* 업틱룰예외는 해지거래, 차익거래 등 업틱룰의 적용이 면제된 거래를 의미.
* 공매도 잔고는 보고의무에 따라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가능.
* 매매비중 = 공매도 거래량 / 총 거래량
* 출처 :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종목히스토리
▶ 종목이슈
☞ 2024-01-02 상한가 -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및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완료 속 상한가 - 1일 연속 |
▶ 종목공시
☞ 2023-12-13 보통주 1주당 0.05주 주식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3-12-31) |
이슈&테마 스케줄
2024-02-13 美) 바이오젠 실적발표(현지시간) 2024-02-14 국내 첫 '비만치료 ETF' 상장 2024-02-15 동아에스티 실적발표 |
관련테마
※ 테마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과 자료는 증권사 HTS나 인포스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기사 관련 종목
04.21 15:30
셀트리온제약 | 47,200 | 0 | 0% |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구글 크롬 매각하나…온라인 검색 시장 반독점 재판 2R 개시
-
2
구글, 'google.co.kr' 종료…'google.com'으로 통합
-
3
달러 가치 3년만에 최저…'파월 때리기'에 글로벌자금 美 탈출
-
4
한수원 사장 "한미, 원전 시장에서 협력해 중·러에 대항해야"
-
5
[뉴욕증시-1보] 파월 때리기에 '셀 USA' 가속…동반 급락
-
6
"머스크, xAI에 자금 조달 준비…사업 경영에 다시 집중 시사"
-
7
WTI[뉴욕유가] 美-이란 회담 진전·파월 불확실성…WTI 2.47%↓
-
8
트럼프, 연준의장 또 압박…관세 역효과시 '희생양' 삼을까(종합)
-
9
[사이테크+] 침팬지도 술파티?…"알코올 든 발효 과일 나눠 먹는 장편 포착"
-
10
금 현물 온스당 3천400달러 돌파…약달러에 안전자산 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