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4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43개의 종목에 대해 5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씨에스윈드(112610)와 비올(335890), LG이노텍(01107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씨에스윈드(112610)
- '정책 변동 리스크에도 펀더멘털은 개선 중' 목표가 80,000원, 상승여력 60.6%
NH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해서 '정책 변동 리스크에도 펀더멘털은 개선 중'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80,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씨에스윈드는 전 거래일 보다 -1.4% 하락한 49,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0.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올(335890)
- ''NA' 강림, '억까' 주의보 해제' 목표가 15,000원, 상승여력 59.6%
비올에 대해서는 키움증권과 유안타증권 외 1개 증권사가 ''NA' 강림, '억까' 주의보 해제', '깜짝 선물 2가지'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키움증권은 당일 비올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15,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원 보다 4,000원(36.4%)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오늘 비올은 전 거래일 보다 10.8% 상승한 9,4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9.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G이노텍(011070)
- 'PBR 1배: 저점에 대한 고민' 목표가 300,000원, 상승여력 56.3%
LG이노텍에 대해서는 SK증권과 KB증권에서 'PBR 1배: 저점에 대한 고민', '아이폰 수요 회복이 관건'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SK증권은 당일 LG이노텍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0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1.5% 내린 191,900원으로 마감한 LG이노텍은 목표가(300,000원)까지 56.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한양증권과 하이투자증권에서 솔루엠(248070)과 두산로보틱스(45491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