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학박사 된 '철강맨' 강학서

임성현 기자(einbahn@mk.co.kr)

입력 : 2023.02.15 17:11:37 I 수정 : 2023.02.15 19:24:49




철강산업에 몸담아온 강학서 전 현대제철 대표(사진)가 충북대에서 국가 채무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는다. 강

전 대표는 1970년대부터 2022년까지 정부 예산을 기초로 회귀 분석을 통해 정부 재정과 국가 채무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강 전 대표는 현대로템과 현대제철 재무책임자(CFO)를 거쳐 현대제철 대표에 올랐던 재무통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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