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15일 국내 13개의 증권사에서 24개의 종목에 대해 25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대원제약(003220)과 한국콜마(161890), 한세실업(10563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대원제약(003220)
- '매출 5천억 돌파, 올 해는 더 성장' 목표가 26,000원, 상승여력 71.6%
현대차증권은 대원제약에 대해서 '매출 5천억 돌파, 올 해는 더 성장'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0.2% 상승한 15,1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1.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콜마(161890)
- '1분기 중간 점검: 수주 호조 지속' 목표가 75,000원, 상승여력 71.4%
한국콜마에 대해서는 하나증권이 '1분기 중간 점검: 수주 호조 지속'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75,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보다 -0.2% 하락한 43,7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1.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세실업(105630)
- '저단가 수주 지양으로 매출 보다 이익이 크게 증가' 목표가 32,000원, 상승여력 65.4%
한세실업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저단가 수주 지양으로 매출 보다 이익이 크게 증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32,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1.2% 내린 19,350원으로 마감한 한세실업은 목표가(32,000원)까지 65.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