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효성첨단소재가 "바닥 찍고 Turn up!"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65% 오른 354,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흥국증권 장현구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298050)에 대해 "'24년 1분기 매출액 8,221억원(-1.5% YoY, +7.0% QoQ), 영업이익 503억원(-25.3% YoY, +41.1% QoQ, OPM 6.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전분기 발생했던 산업용사 사업부 일회성 비용 소멸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에 더해 현재 유럽, 북미 지역의 교체용 타이어 시장이 회복되는 국면으로 본격적인 본업의 회복이 시작되는 기점으로 판단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흥국증권 이외에도 IBK투자증권(04월04일)과 대신증권(04월02일), 신한투자증권(04월01일)에서 각각 "타이어코드 업황 반등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본업의 회복 시작", "도약의 해" 라고 효성첨단소재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5일 10시 33분 현재 효성첨단소재(298050)는 전 거래일 대비 3.65%(-1,500원) 상승한 35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효성첨단소재는 최고 목표가 대비 72.1%, 최저 목표가 대비 21.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