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AI를 이용한 컨텐츠로, AI기술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포세이다 테라퓨틱스는 희귀질환 파이프라인과 유전공학 플랫폼의 진전을 조명하기 위해 가상 R&D 데이를 개최합니다.
- 이 회사는 유전성 혈관부종과 A형 혈우병에 대한 두 가지 주요 비바이러스 후보물질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전자 삽입 및 편집을 위한 독점적인 비바이러스 유전공학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 이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 연사들이 유전자 치료 프로그램의 발전과 기술 혁신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투자자와 미디어는 회사 웹사이트에서 라이브 웹캐스트와 행사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원본 보기]
[기업개요]
포세이다 테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입니다. 회사는 비바이러스성 피기백 데옥시리보핵산(DNA) 변형 시스템, Cas-CLOVER 부위 특이적 유전자 편집 시스템, 나노입자 및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AAV) 기반 유전자 전달 기술 등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광범위한 제품 후보 포트폴리오를 발굴하고 개발 중입니다.
회사의 제품 후보 포트폴리오에는 P-BCMA-101, P-PSMA-101, P-BCMA-ALLO1, P-MUC1C-ALL01, Dual CAR, P-OTC-101 및 P-MMUT-101이 포함됩니다.
[최근실적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