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하이브가 "1Q에 속아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4.11% 오른 228,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김규연 연구원은 하이브(352820)에 대해 "목표주가 320,000원, 이제 진짜 사야된다: 24년 지배주주순이익 2,790억원에 Target P/E 48x를 적용해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 여전한 모멘텀, 여전한 목표주가, 여전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Top-pick.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수준으로 30x 내외 수준을 유지중. 정국의 입대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 멤버 전원이 부재해서? 위버스 수익화가 늦어지는 바람에 상장 당시 플랫폼 밸류에이션에 대한 근거가 없어져서? 모두 타당하지 않은 밸류에이션 하락 근거. 미국에서 아레나 급 이상 공연이 가능한 아티스트가 세븐틴, TXT, 엔하이픈 세 팀이나 있음. 하반기에 멤버십 플러스 도입을 앞두고 있음. 코난 그레이와 Lauv의 입점은 위버스 플랫폼의 확장성을 그대로 증명함. 2Q부터 모든 모멘텀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됨."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이베스트투자증권(04월16일)과 유진투자증권(04월16일), 하나증권(04월16일)에서 각각 "수상할 정도로 노래를 잘 뽑는 회사", "여름: 싱그러운 여름의 초입에서", "뉴진스로 본 멀티 레이블의 가치" 라고 하이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8일 09시 33분 현재 하이브(352820)는 전 거래일 대비 4.11%(500원) 상승한 22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이브는 최고 목표가 대비 62.3%, 최저 목표가 대비 22.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