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JYP Ent.이 "충분한 휴식으로 충분히 회복하자"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19% 오른 64,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김규연 연구원은 JYP Ent.(035900)에 대해 "1Q24 매출 1,310억원(+11% YoY), 영업이익 430억원(+2% YoY)로 전망. 목표주가 90,000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2024년 매출,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을 각각 5%, 4%, 6% 하향 조정. 2023년 매출 성장을 견인했던 앨범 사업부가 부정적인 가운데 성장률을 상쇄할 신인이 부재하기 때문. 하반기에 LOUD Project와 Project C 보이그룹의 데뷔가 예정돼 있으나 이들의 본격적인 수익 기여는 2025년 시작될 예정. 이익단에는 신인 데뷔와 플랫폼 사업 내재화로 인한 부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 Fan's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엔터테인먼트 본업 외 사업 내재화가 예정돼 있음. 동사는 올해 일본 활동에 집중해 수익성을 제고하겠다고 발표. 2023년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미국 시장에서의 모멘텀에 기인. 좋은 전략이지만 밸류에이션 하락이 불가피."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래에셋증권 이외에도 이베스트투자증권(04월16일)과 유진투자증권(04월16일), 한화투자증권(04월15일)에서 각각 "올해도 실적 좋을 텐데 무얼 걱정하나", "가을: 맑지만 건조한 계절", "1Q24 Preview: 매출액 1,361억원 및 영업이익 450억원 추정" 이라고 JYP Ent.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8일 15시 03분 현재 JYP Ent.(035900)은 전 거래일 대비 3.19%(0원) 상승한 6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JYP Ent.은 최고 목표가 대비 155.4%, 최저 목표가 대비 23.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