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에스엠(041510)이 "1Q24 Preview: 준비운동은 끝났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연구원은 에스엠(041510)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은 2,356억원(+15.5% YoY, -6.2% QoQ), 영업이익은 236억원(+29.0% YoY, +160.9%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 4Q23 활동 비수기가 지나고 1Q24에 주요 IP인 NCT DREAM, 2Q24에는 RIIZE와 aespa가 컴백 예정. 3Q24에는 신인 여자 아이돌이 데뷔 예정. 2024년 하반기부터 IP가 강화되며 매출 모멘텀 가시화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다올투자증권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04월18일)과 미래에셋증권(04월18일), 삼성증권(04월17일)에서 각각 "1Q24 Preview: 살짝 아쉬운 정도", "싸긴 싼데", "다시 기어를 올리다" 라고 에스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9일 14시 33분 현재 에스엠(041510)은 전 거래일 대비 3.68%(-300원) 상승한 7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에스엠은 최고 목표가 대비 128.1%, 최저 목표가 대비 19.1%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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