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아프리카TV(067160)가 "경쟁 완화 수혜가 확인되는 1H24"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 김동우 연구원은 아프리카TV(06716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35,000원으로 유지. 국내 경쟁 상황 변화에 따른 수혜가 동사 트래픽 증가 및 플랫폼 매출 증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버추얼 스트리머 등 동사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 저변이 넓어진 점이 고무적. UI/UX와 구독 관련 BM을 비롯한 서비스 개편(SOOP으로의 국내 서비스 리브랜딩)이 3Q24 예상되어, 시청자 참여 고도화 및추가적인 시청자 유입이 이루어질 경우 매출 및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 글로벌 사업의 2024년 재무적 기여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2Q24 SOOP의 글로벌(태국/동남아) 베타 런칭 후 2H24 서비스 안정화 및 게임을 중심으로 한 일부 트래픽 유입이 확인될 경우,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로 멀티플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 대."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교보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4월18일)과 하나증권(04월16일)에서 각각 "오늘은 내가 쏜다!", "환골탈태" 라고 아프리카TV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2일 12시 33분 현재 아프리카TV(067160)는 전 거래일 대비 3.29%(-100원) 상승한 11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아프리카TV는 최고 목표가 대비 54.8%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