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SK바이오팜(326030)이 "1Q24 Re. 기다려지는 Second Product(Q&A 포함)"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교보증권 김정현 연구원은 SK바이오팜(326030)에 대해 "1Q24 매출 1,140억(QoQ -10.1%, YoY +87.5%), OP 103억(QoQ -32%, YoY 흑전, OPM 9.0%) 기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나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동 분기 특이사항은 1) Xcopri 미국 매출은 909억(QoQ +132억)으로 QoQ 크게 성장한 점, Xcopri는 Best-In-Class 약물로 인정받으며 미국 매출이 꾸준히 성장 중 2) 또한 기타 매출(Xcopri 제외)에서 DP 82억, 로열티(Angelini/Axsome)+진행매출(Ignis) 100 억, 기타(동아ST) 49억 등 합계 231억 기록. 24년은 영업이익 흑전의 원년이 될 것. 특히 동사는 24년 내 1) 구체적인 Second Product 도입 계획을 공개할 것이며 2) Labs의 보다 구체적인 TPD 신약 개발 계획도 밝힐 예정. 새로운 성장 전략 현실화에 눈길이 가는 시점."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교보증권 이외에도 키움증권(05월10일)과 상상인증권(05월10일)에서 각각 "이번에도 영업 흑자 기록하며, 실적 신뢰도 상승", "미국시장에서 고성장 지속 확인" 이라고 SK바이오팜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09시 33분 현재 SK바이오팜(326030)은 전 거래일 대비 3.51%(200원) 상승한 9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SK바이오팜은 최고 목표가 대비 42.1%, 최저 목표가 대비 9.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