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삼양식품(003230)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일 대신증권에서 '금상첨화' 라고 목표가를 5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가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05월 09일 이 종목에 대해서 목표주가 320,000원을 제시했었다. 이번 발표에서 목표주가는 +36.0% 상향 조정되었지만, 동일 기간 동안 주가가 더 큰 폭으로(+46.09%) 상승해서 투자 매리트는 다소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최근 1년 주가 및 목표가 추이


이날 대신증권 정한솔 연구원은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1Q24 연결 매출액 3,857억원(YoY 57.1%), 영업이익 801억원(YoY 235.8%, OPM 20.8%) 기록. 해외법인 중심으로 고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 높은 해외 매출, 원가 하락, 판관비 효율화 등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500,000원으로 상향(+56.3%)" 이라고 분석했다.

20일 09시 03분 현재 삼양식품(003230)은 전 거래일 대비 28.78%(128,500원) 상승한 57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삼양식품은 최고 목표가 대비 4.3%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