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곳간에서 나오는 자신감





Q. 튀르키예/우크라 재건 관련주, 전망은?



A. 코로나 기간 공급망 차질

A. 건설장비, 공급 대비 수요 우위

A. 신흥국 광산 및 인프라 수요에 재건 수요 더해져





Q. 네옴시티 관련주 기대감 여전한가?



A. 네옴시티 관련 발주는 2022년부터 시작

A. 입찰의향서 제출 후 수주 기다리는 상황

A. 장기적인 수요 증가 예상





Q. 바이든 '바이 아메리칸' 강화…국내 기업 타격은?



A. 미국업체들 공급망도 미국 외에서 조달

A.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

A. 미국산 우선주의 취지는 살려갈 것





Q. 건설기계 투자전략 및 최선호주는?



A. 中 수요 기대 있으나 실질 판매 크지 않을 것

A. 신흥국 수요는 정확한 체크 어려워

A. 단기 매매로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선호

A. 장기 투자는 두산밥캣 선호





Q. 북 미사일 도발…방산주 부각되나?



A. 전쟁 이후 방산주가 수출주로 전환

A. 대북 이슈의 주가 영향은 미미해짐

A. 북한 등 전 세계 군사적 긴장감 높아져

A. 2023년 연간으로도 북한과의 갈등 계속될 것





Q. 방산 수출, 지난해 역대 최대…올해는 어떨까?



A. 2022년 250억 달러의 방산 수출 수주 달성





Q. 국내 조선사들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은?



A. 4Q20부터 늘어난 수주 물량 매출 인식





Q. 선박 발주 반토막…국내 조선업계 영향은?



A.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수주

A. 카타르·모잠비크 등 대규모 LNG선 발주 대기

A. 컨테이너선 잔여 발주와 탱커선 발주





Q. 한화, HSD엔진 인수 추진…시너지 기대감은?



A. 대우조선해양과 #HSD엔진 시너지 분명





Q. 조선 관련주 투자전략은?



A. 조선사는 종목 수급 혼조세

A. 한국조선해양 선호

A. 연말까지 부진했던 현대미포조선도 관심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조선/방산/기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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