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0일 국내 17개의 증권사에서 31개의 종목에 대해 31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CJ대한통운(000120)과 BGF리테일(282330), 삼성SDI(00640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CJ대한통운(000120)
- '중장기 기회 요인은 충분' 목표가 153,000원, 상승여력 56.0%
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서 '중장기 기회 요인은 충분'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53,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CJ대한통운은 전 거래일 보다 -0.8% 하락한 98,1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56.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BGF리테일(282330)
- '되살아나는 실적 모멘텀' 목표가 160,000원, 상승여력 45.6%
BGF리테일에 대해서는 흥국증권이 '되살아나는 실적 모멘텀'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60,000원을 제시했다.
오늘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보다 -1.3% 하락한 109,9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45.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SDI(006400)
- '유럽의 조심스러운 분위기' 목표가 550,000원, 상승여력 40.3%
삼성SDI에 대해서는 삼성증권이 '유럽의 조심스러운 분위기'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5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1% 내린 392,000원으로 마감한 삼성SDI은 목표가(550,000원)까지 40.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키움증권에서 코스메카코리아(241710)와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등을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