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콜마비앤에이치가 "한걸음씩 우직하게 글로벌 시장 진출"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17.99% 오른 18,43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DS투자증권 장지혜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1분기 유일한 외형 성장, 2분기도 지속.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757억원(+12% YoY), 영업이익 98억원(-2% YoY, OPM 5.6%)으로 전망하는데 2분기에도 건기식과 화장품은 수출 중심으로 성장하고 강소콜마는 보다 수익성이 높은 유산균 제품 생산으로 연결 손익에 기여할 전망. 24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6,623억원(+14% YoY), 영업이익 407억원(+34% YoY, OPM 6.1%)으로 전망. 외형 성장은 해외 실적이 견인할 전망인데 동사의 24년 해외 매출(별도 수출+강소 콜마)은 2,635억원(+33% YoY)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 유지. 올해 세종 3공장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대규모 CAPA를 바탕으로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ODM 물량을 늘려갈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최근 DS투자증권 이외에도 하나증권(06월21일)에서 "올해 실적 흐름 상저하고 전망" 이라고 콜마비앤에이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21일 11시 03분 현재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전 거래일 대비 17.99%(-140원) 상승한 18,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콜마비앤에이치는 최고 목표가 대비 100.8%, 최저 목표가 대비 8.5%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