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26일 국내 19개의 증권사에서 58개의 종목에 대해 6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롯데케미칼(011170)과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S-Oil(01095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롯데케미칼(011170)
- '2024년 하반기 저평가 탈출 시도' 목표가 270,000원, 상승여력 131.6%
유안타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서 '2024년 하반기 저평가 탈출 시도'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27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보다 0.8% 상승한 116,6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31.6%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 '실적 상저하고 흐름 예상대로' 목표가 14,000원, 상승여력 70.7%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실적 상저하고 흐름 예상대로'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4,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전 거래일 보다 -0.4% 하락한 8,2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0.7%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S-Oil(010950)
- '2024년 2분기 정제마진 바닥에서 다시 회복으로'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64.9%
S-Oil에 대해서는 유안타증권이 '2024년 2분기 정제마진 바닥에서 다시 회복으로'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0.4% 내린 66,700원으로 마감한 S-Oil은 목표가(110,000원)까지 64.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한화투자증권에서 HL만도(20432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