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드날리 4조에 항암제 L/O 더해진다'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04 09:03:10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드날리 4조에 항암제 L/O 더해진다"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엄민용 연구원은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항암제 빅파마 L/O통한 가치 입증될 것. 사노피와 뇌투과 플랫폼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2022년 1.3조원 기술이전 후 임상 1상 진행 중. 그러나 이중항체 항암제는 빅파마 기술이전 및 검증이 부재했던 상황. 연내 이중항체 항암제 ABL503, ABL103의 빅파마 기술이전 가시성 높아 기대감 주가에 반영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07월04일)과 상상인증권(07월04일)에서 각각 "애널리스트 간담회 후기: 기다림의 끝은 달다", "대규모 자금투입, 신약개발 속도 높인다" 라고 에이비엘바이오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04일 09시 03분 현재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전 거래일 대비 4.83%(1,300원) 상승한 2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고 목표가 대비 31.2%, 최저 목표가 대비 27.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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