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04일 국내 20개의 증권사에서 45개의 종목에 대해 5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대웅제약(069620)과 현대해상(001450), CJ ENM(035760) 등을 상승여력이 큰 종목으로 발표했다.

▶ 대웅제약(069620)
- '2Q24 Preview: 톡신이 잘 팔린다' 목표가 190,000원, 상승여력 74.0%
한국투자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서 '2Q24 Preview: 톡신이 잘 팔린다'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19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5.4% 상승한 109,2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4.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해상(001450)
- '예실차 정상화로 53% YoY 증익 전망' 목표가 58,000원, 상승여력 67.9%
현대해상에 대해서는 한화투자증권이 '예실차 정상화로 53% YoY 증익 전망'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5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 보다 1.2% 상승한 34,55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67.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J ENM(035760)
- '2Q에도 개선되는 실적' 목표가 110,000원, 상승여력 59.2%
CJ ENM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2Q에도 개선되는 실적'이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11.9% 내린 69,100원으로 마감한 CJ ENM은 목표가(110,000원)까지 59.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에서 네오셈(253590)과 SK케미칼(285130) 등을 각각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