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오랫동안 기다리던 예실차 손익의 정상화'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10 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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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예실차 손익의 정상화"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86% 오른 3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SK증권 설용진 연구원은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2Q24E 보험손익은 3,049억원(+80% YoY)을 전망한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예실차로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보험금 예실차가 계리적 가정 조정 등을 거쳐 2Q24부터 유의미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2Q24E 투자손익은 약 579억원(-29% YoY)를 예상. 2Q24E 순이익은 2,693억원(+48% YoY)로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예상. K-ICS 비율은 후순위채 발행에 따라 약 7%p 수준의 개선이 기대되지만 최근 금리 하락 등 영향을 감안했을 때 약 17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재보험 등을 활용하여 자본비율 제고를 추진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SK증권 이외에도 DB금융투자(07월10일)와 한화투자증권(07월04일)에서 각각 "2Q24 Preview: 뚜렷한 개선의 방향성", "예실차 정상화로 53% YoY 증익 전망" 이라고 현대해상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13시 03분 현재 현대해상(001450)은 전 거래일 대비 3.86%(150원) 상승한 3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현대해상은 최고 목표가 대비 65.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이날 SK증권 설용진 연구원은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2Q24E 보험손익은 3,049억원(+80% YoY)을 전망한다. 실적 개선의 핵심은 예실차로 지속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보험금 예실차가 계리적 가정 조정 등을 거쳐 2Q24부터 유의미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2Q24E 투자손익은 약 579억원(-29% YoY)를 예상. 2Q24E 순이익은 2,693억원(+48% YoY)로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예상. K-ICS 비율은 후순위채 발행에 따라 약 7%p 수준의 개선이 기대되지만 최근 금리 하락 등 영향을 감안했을 때 약 17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재보험 등을 활용하여 자본비율 제고를 추진할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SK증권 이외에도 DB금융투자(07월10일)와 한화투자증권(07월04일)에서 각각 "2Q24 Preview: 뚜렷한 개선의 방향성", "예실차 정상화로 53% YoY 증익 전망" 이라고 현대해상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0일 13시 03분 현재 현대해상(001450)은 전 거래일 대비 3.86%(150원) 상승한 3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현대해상은 최고 목표가 대비 65.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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