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주가는 악재를 충분히 반영 중' 증권사 발표에 강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7.15 11:03:12
에이피알이 "주가는 악재를 충분히 반영 중" 이라는 증권사 발표에 강세를 보이며 전일대비 3.35% 오른 293,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신한투자증권 박현진 연구원은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높았던 실적 컨센서스 하향세, 주가는 넘치게 반영 중: 상장 때부터 수출 성장주 대표기업으로서 시장 투자자 관심을 높였으나, 2Q24~3Q24 실적 우려가 당면하며 주가는 급락세 보임. 패션 부문 실적 부진 외에 홈뷰티 디바이스 수출 성장 둔화 우려가 주가 낙폭 키웠다고 판단. 다만 시장 우려를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고 있어 저점 매수 추천. 목표주가 40만원으로 하향." 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신한투자증권 이외에도 키움증권(07월09일)과 다올투자증권(07월09일)에서 각각 "미국 중심 점진적 성장 기대", "2Q24 Preview: HIFU 해줘!" 이라고 에이피알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15일 11시 03분 현재 에이피알(278470)은 전 거래일 대비 3.35%(-1,000원) 상승한 29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에이피알은 최고 목표가 대비 77.5%, 최저 목표가 대비 29.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최근 6개월 목표주가 컨센서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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