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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아스트[067390]는 채무상환자금 등 약 64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500원에 신주 1천277만4천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마일게이트화통아진펀드(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300만주), 한국산업은행(금융주채권기관(공동보유자), 253만2천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사가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하여 채권자에게 출자전환 등의 방법으로 상환하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라고 밝혔다.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배정주식 수
스마일게이트화통아진펀드	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3,000,000
한국산업은행	금융주채권기관(공동보유자)	2,532,000
중소기업은행	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2,400,000
한국투자파트너스 주식회사	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2,372,000
알파에어로 유한회사	최대주주	1,082,000
주식회사 신한은행	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694,000
주식회사 하나은행	금융협약채권기관(공동보유자)	694,000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