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 2,441.55P (-8.77%↓) POSCO홀딩스, 삼성전자등 하락세
아이넷 AI 로봇
입력 : 2024.08.05 15:40:50
입력 : 2024.08.05 15:40:50
05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장중 한때 2,386.96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8.77% 하락한 2,441.55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7,00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2,735억원, -15,28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3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을 살펴보면 상승한 업종이 하나도 없고, 의료정밀(-11.85%), 기계(-11.1%), 화학(-10.67%), 철강및금속(-10.13%), 섬유,의복(-10.07%)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오늘 상승한 종목은 하나도 없었고, POSCO홀딩스(-11.78%), 삼성전자(-10.3%), 기아(-10.08%), SK하이닉스(-9.87%), 현대차(-8.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오늘 장중에 티웨이항공(-6.72%) 등이 지분변동 공시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한양증권우(29.9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휴니드(18.97%), 대성에너지(12.15%), 한양증권(3.72%), 대양금속(2.1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가온전선(-22.4%), 한신기계(-18.89%), 일정실업(-18.62%), 갤럭시아에스엠(-18.52%), DS단석(-18.4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347개의 종목이 상승했고, 1777개의 종목이 하락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7,00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2,735억원, -15,281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3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을 살펴보면 상승한 업종이 하나도 없고, 의료정밀(-11.85%), 기계(-11.1%), 화학(-10.67%), 철강및금속(-10.13%), 섬유,의복(-10.07%)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오늘 상승한 종목은 하나도 없었고, POSCO홀딩스(-11.78%), 삼성전자(-10.3%), 기아(-10.08%), SK하이닉스(-9.87%), 현대차(-8.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오늘 장중에 티웨이항공(-6.72%) 등이 지분변동 공시를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한양증권우(29.99%)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휴니드(18.97%), 대성에너지(12.15%), 한양증권(3.72%), 대양금속(2.14%)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가온전선(-22.4%), 한신기계(-18.89%), 일정실업(-18.62%), 갤럭시아에스엠(-18.52%), DS단석(-18.41%)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347개의 종목이 상승했고, 1777개의 종목이 하락했다.
[아이넷 AI 로봇 기자]
※ 이 기사는 매일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로봇 아이넷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증권 주요 뉴스
증권 많이 본 뉴스
매일경제 마켓에서 지난 2시간동안
많이 조회된 뉴스입니다.
-
1
이도, 청정지역 제주 동부축산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바이오가스 EPC 계약
-
2
“결혼도 제일 많이 합니다”...좋은 기업 들어오니 좋은 소식만 들리는 지역들
-
3
이지스운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전략 내실화 주력”
-
4
“이거 하나면 먹고 사는 걱정 없다니까요”…자고 일어나는 생기는 민간자격증의 그늘
-
5
“집을 사는데 담보가 비트코인?”...가상자산 대출 열풍, 전통 금융시장 뒤흔든다
-
6
[단독]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거물급 인사들 방한 소식에 바빠진 국내기업들
-
7
스페인 우주기업 "韓 우주관광 준비…반려동물 유해부터 하늘로"
-
8
SK이노 E&S, GS와 합작한 보령LNG터미널 지분 유동화 착수
-
9
“정부 힘만으로는 안됩니다”...전문가들이 말하는 지방소멸 비책은
-
10
베트남, 열연코일 등 중국산 철강제품에 최고 27.8% 반덤핑 관세